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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수분 젤 크림’ 출시

40년 보습 전통 노하우로 태어난 24시간 노-샤인 오일 프리 수분 젤 크림

전지현 기자 기자  2011.06.01 1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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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60년 약국 전통을 바탕으로 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강력한 수분 공급과 함께 번들거림까지 잡아주는 ‘울트라 훼이셜 오일- 프리 수분 젤 크림(Ultra Facial Oil-free Gel Cream)’을 출시했다.

   
160년 약국 전통을 바탕으로 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강력한 수분 공급과 함께 번들거림까지 잡아주는 ‘울트라 훼이셜 오일- 프리 수분 젤 크림(Ultra Facial Oil-free Gel Cream)’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수분크림으로 유명한 키엘의 40년 전통 보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태어난 끈적임 없이 산뜻한 젤 타입이의 수분크림이다.

천연 보습 성분과 피부 본래의 피지가 결합해 천연 보습막을 형성하고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키엘만의 ‘24시간 노-샤인 테크놀로지’로 24시간 번들거림 없이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지켜준다. 

한편, 키엘은 이번에 출시된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수분 젤 크림’과 함께 24시간 노-샤인 수분 라인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컬렉션’으로 오일 프리 수분 토너와 오일 프리 수분 클렌져를 함께 선보인다.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토너’는 무알코올, 오일-프리 제품으로 피부 표면의 과잉 피지는 제거하고 피부에 꼭 필요한 천연 유분은 지켜주어 유수분과 PH 밸런스를 맞춰준다.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클렌저’는 풍부한 거품으로 피부 표면의 과잉 피지를 자극 없이 닦아내고, 사막 식물 추출물과 레몬 추출물을 함유해 세안 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가격은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젤 크림(50ml)’ 4만1000원 대,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토너(250ml)’ 2만7000원 대,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클렌저(150ml)’가 3만원 대이다. 전국 32개 백화점 키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