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듀박스(대표이사 박춘구, 이대호)는 자사의 학습영어학습관 ‘ESPT잉글리시온’이 5월 한 달 동안 전국을 순회하며 7차례의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사업설명회는 매회 참석 제한인원을 초과하는 등 그 열기가 높았다. 에듀박스 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자사가 직접 운영하는 필리핀티칭센터의 화상영어수업에 대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고, 학생들의 수업일정 및 성적, 출결현황 등을 수시로 파악할 수 있는 온라인 학사관리 시스템에 대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사업설명회를 마치고 화상영어학습관 ‘ESPT잉글리시온’의 가맹 상담 및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20개의 가맹계약이 완료됐으며, 전국적으로 20여 곳의 가맹상담이 추가로 진행 중이어서, 올 연말까지 200개의 가맹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듀박스는 신규 가맹과 함께 기존 보습학원의 가맹 유치를 위하여, 기존의 학원 운영구조에서 큰 부담이 되지 않는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발함으로서 기존 보습학원 학원장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보습학원의 큰 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ESPT잉글리시온’의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추가로 도입하여 학원생들의 영어학습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에듀박스는 7차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ESPT잉글리시온’의 가맹 상담 및 계약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
한편, 에듀박스는 6월에도 대전 충남 지역(2일, 대전제일서적), 경남지역 (14일, 창원컨벤션센터), 경기 남부 지역(20일, 용인문예회관) 에서 ‘ESPT잉글리시온’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