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강한 자외선은 피부에 위협을 가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강한 자외선은 피부노화와 피부트러블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다.
특히 자외선의 경우 그 피해가 바로 나타나지 않고 장기간 피부에 축적되었다가 기미, 주근깨, 피부노화, 여드름 등의 트러블로 드러나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봄에서 여름으로 계절이 변화하면서 뜨거워지는 햇살 속 자외선은 나날이 강해지지만 자외선을 전부 차단한다는 것은 무리에 가깝다. 하지만 적정량의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야외용 크림을 매일 발라주어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 이다.
이탈리아 천연화장품 1위 엘보라리오에서 6월 3일부터 30일 까지 전국 매장에서 당근 참깨 세아버터 야외용 크림과 프로텍티브 야외용 크림 2종을 할인 가격 55000원에(시중가 77000원) 판매하는 여름 대비 야외용 제품 할인 행사를 실시 한다.
엘보라리오의 야외용 크림은 화학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피부에 안심하고 바를 수 있으며 글리세린, 세아버터, 참께오일등 천연의 자연에서 추출한 성분 함유로 효과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할 뿐 아니라, 주름의 생성을 방지하고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있게 유지시켜준다.
가까운 매장 및 자세한 내용 문의는 (http://www.ilnaturale.co.kr/ 대표전화:02-778-4191)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