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JYP 계약만료…오는 10월초 4년 계약 ‘종료’ 그리고 ‘입대’

▲ 비 JYP 계약만료.

[프라임경제] 비 JYP 계약만료가 화제다. 가수 겸 배우인 비(29·본명 정지훈)가 JYP와 계약만료를 하게 된 것.

비의 JYP 계약만료는 오는 10월초로 예정돼 있다. 비는 JYP 계약만료 후 군에 입대할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전역 후 행보는 어떻게 되느냐”는 반응.

31일 JYP엔터테인트(이하 JYP)에 따르면 비는 오는 10월 8일 소속사 JYP엔터테인트와 4년간 체결한 전속 계약이 만료된다. 비는 특히 올해 안에 입대할 예정인 까닭에 JYP와 재계약은 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비는 현재 신세경과 함께 영화 '비상 : 태양 가까이'를 촬영 중이다.

사진=비. 프라임경제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