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제일제당 프레시안이 국내 최초로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나는 프레시안이다’를 진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프레시안은 그 동안 파워블로그 레시피를 통해 단순히 제품 노출에 중점을 뒀던 방식에서 벗어나 ‘자연 그대로의 맛’을 추구하는 프레시안의 브랜드 철학을 가장 잘 어필하는 진정한 ‘프레시안’을 찾는다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나는 프레시안이다’ 대회는 국내 블로거들에게 입증 받은 파워블로거 7명의 화려한 레시피 실력을 확인하고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이벤트다.
CJ제일제당 프레시안이 파워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나는 프레시안이다'를 진행하고 있다. |
1차 미션을 통과한 5명의 파워블로거들은 오는 6월6일부터 진행되는 2차 대결에 참여하게 되며, 최종 대결인 3차 경합을 거쳐 최종 우승자가 탄생하게 된다.
프레시안은 서바이벌 대결 최종 우승자에게 100만원의 상금과 함께 1년간 매월 10만원 상당의 프레시안 제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레시피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 각 대결 1등에게 투표한 사람들 중 10명을 선정해 1년간 총 100만원 상당의 프레시안 제품을 제공하며, 블로거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해 총 30명에게 프레시안 제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