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핑골프는 31일 은화삼 CC(용인 소재)에서 ‘핑맨컵 핑 마니아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핑골프가 개최한 '핑맨컵 핑 마니아 골프대회'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
‘핑맨컵 핑 마니아 골프대회’는 신페리오 방식(18홀 동시 샷건)으로 진행됐으며 대회전 이벤트인 퍼팅이벤트를 포함해 8개홀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축하공연 등을 실시했다.
또 신제품인 K15 시리즈를 포함해 다양한 사양별 시타클럽을 준비해 직접 신제품을 체험하도록 렌탈 서비스도 준비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핑맨컵 핑 마니아 골프대회 라운드 결과에 메달리스트에겐 핑맨컵 트로피와 신제품 S56 아이언, 골프웨어 의류상품권이 전달됐다. 신페리오 우승자에겐 핑맨컵 트로피와 200만원 상당의 50주년 기념 골드퍼터와 의류상품권이 지급됐으며 이외에도 결과에 따라 6000만원 상당의 푸짐한 시상품과 참가기념품도 준비됐다.
핑골프 김진호 이사는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본 대회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관리에 철저히 해 고객만족 1위 브랜드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핑골프는 전 세계적으로 마니아층이 두터운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마니아가 연령대별로 다양하고 마니아들의 온라인 활동도 높은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