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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 임재범 ‘나가수’서 패셔니스타로 등극

베네치아 슈즈, 네오폴리원료 사용…뛰어난 내구성 및 탁월한 방부·탈취 조절

전훈식 기자 기자  2011.05.31 13: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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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MBC ‘나는 가수다(나가수)’ 프로그램에서 1위에 2번이나 선정된 패셔니스타 ‘임재범’이 신은 ‘베네치아 슈즈’가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

   
베네치아 슈즈는 수려하고 트랜드한 유럽풍 디자인으로 많은 패션니스트들에겐 필수 아이템이 되고 있다.

베네치아 슈즈는 임재범뿐만 아니라 박신양 역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 이 슈즈를 신으면서 모든 패셔니스타들에게는 필수가 됐다.

연예인들의 이러한 선택은 베네치아 슈즈가 수려하고 트랜디한 유렵풍 디자인으로 놓치고 싶지 않은 머스트해브(Musthave)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베네치아 슈즈는 개성과 실용성을 추구하며 일상에서 캐쥬얼과 편안함을 생각하는 젊은 남성들에게 충분히 어필이 가능하다. 또 직장남성에게 손질에 대한 번거로움을 벗어나게 해준다. 또 바캉스, 여행, 격렬한 골프나 축구 등 스포츠 후 휴식을 즐기는 데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다.

제작에 사용된 신소재 ‘네오폴리(neo poly)’ 원료는 사용한 수제화 장인의 조언과 기술을 바탕을 LG화학과의 장기간 원료 개발의 결과물이다. 네오폴리는 방부·항균·탈취·습도 조절·탁월한 정화·포름알데히드 완화 등 기능성 효과가 탁월하다.

   
대표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박신양 역시 SBS 방송에서 베네치아 슈즈를 신는 것이 포착돼 많은 눈길을 끌었다.
베네치아 슈즈는 뛰어난 내구성으로 데크에 스크래치 및 이물착색이 방지돼 외부자극에 쉽게 찢어지지 않아 해변가 바위나 병조각 등으로부터 발이 닿기 쉬운 워터스포츠 또는 우천시 발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또 뛰어난 신축성으로 어떠한 발 모양에도 착화감이 탁월한 기능성 소재로, 신고 벗기가 편리하며 바닥창의 접지력이 뛰어나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 것이 포인트다.

방수와 발수성이 뛰어나 수분배출 및 통풍, 건조가 빠른 것도 또 다른 특징이다. 빠른 건조로 바로 씻어 말리고 간편히 닦기만 해도 바로 새것처럼 광이 나고 안전해 언제 어디서나 세탁이 편리하다.

초경량 신소재로 제작된 베네치아 슈즈는 가벼운 활동이 가능해 휴식과 요트, 수영 등의 수상 스포츠를 맘껏 즐길 수 있게 설계됐다. 또 향균 및 탈취 효과를 발휘하며 합성수지나 PVC, 고무 등에서 나던 냄새조차도 없다.

게다가 자체 고안한 방수형 기본 미드솔로 방수는 물론이며 최고급 한우 통가죽에 라텍스 큐션을 내장해 맨발에도 달라붙지 않도록 했다. 라텍스 큐션은 원형복원력이 뛰어난 탄성큐션으로 족궁(arch)부분을 보호함으로 착용감이 뛰어나, 족저근막염 등 발바닥이 많이 아픈 사람에게 효과가 높다.

색상은 화이트·그린·핑크·퍼플·스카이 블루·블팩 펄 등 6가지로 가격은 1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