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씨티은행이 체크카드·국제현금카드·인터넷뱅킹·신용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A+ 체크카드'와 '세이브 체크카드' 고객들은 평소 대비 10만원 이상 사용 시 두 달 동안 더블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A+ 체크카드의 경우 전월 사용액에 따라 통합 할인한도 내에서 캐시백이 이루어지는데,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는 한 달 동안 받은 캐시백 금액의 총액이 한 번 더 통장으로 입금되는 방식이다.
또한 체크카드 사용액이 국내에서 10만원 이상이고, 해외에서 미화 100달러 이상 인출 시에는 백화점 상품권 1만원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3개월 연속 인터넷 뱅킹이나 모바일뱅킹을 통해 이체거래를 한 고객 중 333명에게는 피자 구매권을 증정하며, 모바일뱅킹으로 이체한 고객 중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구매권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신용카드 고객 중 7월 말까지 A+ 통장을 신규 발급한 경우, 전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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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씨티은행이 체크카드 고객을 상대로 더블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 ||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5월2일부터 A+통장의 금리를 3개월 간 최고 연 4.5%로 인상하여,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은 물론 자유입출금 예금으로서는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금리까지 제공하고 있다. 본 상품의 이율은 입금 건별로 예치기간이 △1~30일인 경우 연 0.1% △31~121일 기간에는 연 4.5% △121일 이후 기간에는 연 3.3%의 이자율을 적용한다.
한편, 위 모든 프로모션은 씨티은행 홈페이지(www.citibank.co.kr)에서 이벤트 등록을 통해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한국씨티은행 지점을 방문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