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리딩투자증권(대표 박철)은 오는 6월2·9·16·30일 글로벌 다이렉트 포트폴리오 'podo' 런칭을 기념해 서비스 소개 및 투자전략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podo(포도)'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투자 자산을 분석, 전 세계 유량기업에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유망하고 좋은 종목들만을 엄선한 포트폴리오 서비스로 각 포트폴리오는 중장기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제시된 종목 가운데 고객이 직접 선택, 운영할 수 있어 높은 회전율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외에도 고객 투자성향과 재정상태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이후에도 성과 분석, 리스크 관리 등 투자 결과에 대한 지속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포도 서비스를 소개하고 포도 거래방법 및 HTS 사용법을 설명한다. 또 투자 시점을 반영한 고수익 추구 포도, 시장에 크게 영향 받지 않는 안정수익 추구 포도, 분산투자 역할을 하는 포도 등 고객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 선택 및 종목 추천의 시간을 갖는다.
강의는 리딩투자증권 본사 4층(학동역 10번 출구)에서 진행되며,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한편, 이번 포도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포도 홈페이지에서 상담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0만원 상당의 해외주식을 지급한다. 또 첫 거래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고급 우산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 문의 및 신청은 리딩투자증권 홈페이지(www.leading.co.kr)나 전화(02-2009-7244 이보형 차장)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