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아오츠카(대표 이원희)가 지난 29일 나루아트센터에서 열린 배우 노민우의 생일 파티에 ‘데미소다’를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동아오츠카가 배우 노민우 생일 파티에 '데미소다'를 지원했다. |
동아오츠카는 이날 생일 파티에 참석한 200여명의 팬들에게 사과, 오렌지, 포도, 레몬 등 4가지 맛의 데미소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팬들은 노민우와 함께 데미소다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데미소다는 인공 색소나 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천연 과즙 11%를 담은 저탄산 음료로, 탄산량이 적어 목 넘김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한편, 노민우는 지난 5월 종영된 드라마 ‘마이더스’에서 유명준 역할로 인기를 끌었으며, 올 여름 공포영화 ‘기생령’으로 본격적인 스크린 점령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