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희선의 길거리 사진이 화제다. |
사진 속 김희선은 화사한 롱원피스를 입고 길거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특히 그는 3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어려보이는 외모와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의 길거리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애엄마 맞아?”, “방부제 먹나, 늙지를 않네”, “동안미모 종결자”, “기럭지가 되니까 저런 옷도 소화 가능”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2007년 세 살 연상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연아 양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