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지나가 럭셔리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펜션을 방불케 하는 유지나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경기도 모처에 자리 잡은 유지나의 집은 넓은 정원이 딸린 2층짜리 전원주택에 공연이 가능한 야외무대가 설치되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림 같은 집의 외관과 함께 고급스러운 내부도 공개됐다. 대리석이 깔린 거실과 화사한 침실, 유지나가 노래연습을 하는 콘서트장과 미니바, 그리고 대형 스크린이 갖춰진 영화감상실까지 마련된 그의 집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유지나 집 너무 예쁘다”, “넓은 정원에 공연장까지 있다니 대단하다”, “입이 쩍 벌어진다”, “잘 꾸며진 집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악인에서 트롯가수로 전향한 유지나는 지난 2009년 11월 4살 연상 사업가 이모씨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