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산 도심 최초 대규모 주상복합 아파트 ‘더샵 센트럴스타’ 가 6월말 입주를 앞두고 지난 28일부터 3일간 사전점검행사를 개최했다.
약 5000여명의 입주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센트럴스타 새집 첫만남 축제’ 는 단지 내 잔디광장 점등식, 레이저빔쇼, 전자현악 공연, 비누방울 공연,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 입주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됐다.
지난 28일 열린 더샵 센트럴스타 점등식 사진. |
특히 대규모의 휘트니스센터, 스카이라운지, 게스트 룸 등이 있으며, 각 동 30여 층 높이에 설치된 스카이라운지는 총 1980여m²(600여평) 규모로 부산 도심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또 입주민들에게 발레파킹, 하우스키핑, 케터링 알선 서비스 등 호텔수준의 VIP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동차 외부세차서비스, 전기설비 편의서비스 등 생활 일반관리 등을 제공하는 ‘스타멤버십 서비스’ 도 제공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더샵 센트럴스타의 법적 기준치보다 3배나 높은 녹지 면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체 부지면적의 41%에 달하는 1만2210㎡의 면적에 잔디광장, 수공간, 놀이터, 데크가든 등 다양한 공원이 단지 내에 마련된다.
문의 : 051-742-7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