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꼴찌굴욕. |
가수 아이유는 지난 28일 방송된 SBS TV ‘키스앤크라이’에서 초짜 스케이터답게 1차 경연에서 10등을 기록, 꼴찌굴욕을 겪어야 했다.
이와 관련, 아이유는 명예회복을 위해 하루에 다섯 시간씩 스케이팅 연습에 올인 중인 것으로 아이유 측 한 관계자는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이유가 어떤 가수인데, 꼴찌굴욕을 겪은 만큼 반드시 다음에는 좋은 성적을 낼 것” “아이유의 성격상 꼴찌를 면하기 위해 독한 훈련에 나설 것 같다” “다음 경연때는 180도 달라진 모습이 기대될 정도” 등의 반응이다.
사진=아이유.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