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대표 전용준)가 지난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VIP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리 썸머 나잇(Paris Summer Night)’파티를 진행했다.
루이까또즈는 지난 27일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VIP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파리 썸머 나잇’ 파티를 진행했다. |
패션쇼 이후에는 재즈밴드 ‘티브러드’의 공연이 이어졌다. 9곡의 재즈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현장에 모인 VIP들은 만찬과 함께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파티를 즐겼고, 파리의 노천 카페에 와 있는 듯 이국적인 분위기가 장내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2011 루이까또즈 ‘파리 썸머 나잇’ 파티를 성황리에 마친 루이까또즈는 28일, 노보텔 앰버서더 대구에서 대구 지역 VIP 300여명과 함께 ‘2011 S/S 대구 루이까또즈 콜렉션’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루이까또즈는 전국 주요지역으로 범위를 넓혀 VIP 마케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