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손해보험은 보장성·저축성 보험을 동시에 가입할 수 있는 ‘롯데 라이프디자인 건강보험’을 출시, 판매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손보는 보장성·저축성 보험을 동시에 가입할 수 있는 ‘롯데 라이프디자인 건강보험’을 출시, 판매하고 있다. |
특히 암·뇌졸중·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를 기존 80세 만기에서 100세까지 확대했다. 또한 노년층 의료비 지출 증가에 대비할 수 있게 했으며, 노인장기요양보험과 연계한 신담보 개발로 장기요양 보장을 강화했다.
아울러 저축성 보험 가입 경우, 납입기간 이후 계약자 요청시 적립부분 책임준비금을 보험만기까지 매월 또는 매년 분할해 자동지급한다. 이는 중도인출의 번거로움 없이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롯데 라이프디자인 건강보험’ 가입고객이 장례서비스 신청시 상조상품금액 8%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