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 E&M 넷마블(대표 남궁 훈)이 쾌감액션 FPS 게임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이하 솔저오브포춘)'의 PC방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30일 공개 서비스 돌입과 함께 FPS 장르 3위까지 단숨에 오른 '솔저오브포춘'은 유저 의견이 반영된 업데이트와 적극적인 운영으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CJ E&M의 솔져오프포춘이 PC방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
특히, 전국의 넷마블 가맹 PC방에서 '솔저오브포춘'을 플레이하면 150%의 경험치와 130%의 게임머니가 적용되고, 게임머니가 들어있는 전용 쿠폰도 별도로 지급 받을 수 있다.
CJ E&M 넷마블 퍼블리싱사업본부 박대길 팀장은 "'솔저오브포춘'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75만 이용자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넷마블 PC방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솔저오브포춘'의 많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회사측은 5일 만에 5000여 클랜이 만들어 질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솔저오브포춘'의 클랜 커뮤니티를 통해 7인 이상 클랜 1만개 돌파와 함께 진행될 총 상금 3000만원 상당의 대규모 클랜전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