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는 지난 26일 포스코 센터에서 브랜드 담당임원 김세헌 상무 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체험단 ‘클럽(CLUB) T2’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자사 공식체험단 '클럽 T2' 발대식을 개최한 한국타이어는 향후 소비자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올해 말까지 체험단원 개개인 희망에 따라 한국타이어 신상품, 기존 상품 및 국내외 모터스포츠, 전시회 등을 체험하고 이를 자사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브랜드담당 김 상무는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며 꾸준하게 발전하기 위한 경쟁 상품을 만들고자 이번 체험단을 선발했다”며 “진실성이 있는 평가와 소통을 바탕으로 소비자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타이어 공식 체험단 이름인 클럽 T2는 타이어 테스터(Tire Tester) 이니셜에 ‘T’가 두개가 들어간다는 점에서 착안해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