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푸조(PEUGEOT)는 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의 방한에 맞춰 자사 ‘뉴(New) 508’을 공식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푸조는 프랑스 대표배우 '이자벨 위페르' 방한 기간동안 자사 '뉴 508'을 공식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 |
지난 26일부터 31일까지 5일 간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이자벨 위페르는 기자회견과 영화 시사회, 사진전 참석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며 방한기간동안 푸조 508 SW가 그녀를 수행한다.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 지난 25일 공식 출시된 푸조 508 SW는 CUV 차량으로 프랑스 특유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1.62㎡의 넓은 파노라믹 글라스루프는 뒷좌석 탑승객에게 최상의 시야와 빛을 제공한다. 차량 가격은 4850만원(VAT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