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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훈 30kg 감량 데뷔 “정말 대단한 일”…데뷔 카운트다운!

김현경 기자 기자  2011.05.26 19: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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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인그룹 레드애플(LEDApple)의 멤버 재훈의 30kg 감량 데뷔 사실이 온라인에 화제다. 신인가수 재훈이 무려 30kg를 감량 후 가수로서 데뷔하게 된 것.

재훈 30kg 감량 데뷔는 그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사실’이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사실에 ‘놀랍다’는 반응.

재훈은 며칠 전 본인의 C로그를 통해 “+30kg 시절. 이제 데뷔도 머지 않았다. 노력한 결과가 나오길”이라는 글과 함께 통통한 체격의 중학교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재훈의 이런 충격 고백에 누리꾼들은 “동일인물이 아닌 것처럼 너무나 달라졌다” “정말 대단한 일이라서 박수를 보내고 싶다” “래드애플 파이팅” 등의 반응이다.

레드애플은 보컬 재훈, 규민 영준 광연 효석으로 구성된 5인조 밴드로 내달 16일 가요계에 문을 두드린다.

사진=재훈 C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