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주)파리크라상(대표 최석원)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가 여름을 맞아 팥빙수 6종을 출시했다. 정통 팥빙수를 비롯해 블루베리, 녹차, 커피, 열대과일, 딸기 등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빙수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파리바게뜨가 여름을 맞아 빙수 6종을 출시했다. |
‘커피빙수’는 에스프레소의 달콤쌉싸름한 맛에 아몬드와 호두가 더해져 여름철 아이스커피 대신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 외에도 국내산 딸기로 맛을 낸 ‘딸기빙수’와 팥 대신 파인애플, 키위, 망고 등 열대과일이 들어간 ‘과일빙수’, 녹차아이스크림과 녹차가루를 넣은 ‘녹차빙수’ 등 입맛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빙수를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