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플레이버스터(대표 조욱상)가 개발한 '헤바 클로니아(Heva Clonia)'가 영화 '화이트'와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헤바 클로니아'의 홍보 모델 티아라 은정이 주연을 맡은 공포 영화 '화이트'의 개봉을 기념해 26일부터 6월8일까지 '내 친구가 캐시,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시사회권 모두 쏜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벤트 캐시 총 5000만원을 걸고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15레벨 이상의 기존 '헤바 클로니아'의 유저를 신규 유저가 추천 후 15레벨을 달성하면 누구에게나 1000캐시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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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바클로니아는 오는 6월9일 개봉하는 공포영화 '화이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 ||
아울러 친구추천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회원들 중 추첨을 통해 오는 6월9일 개봉예정인 영화 '화이트:저주의 멜로디'의 시사회 티켓(1인 2매)을 총 50명의 '헤바 클로니아' 유저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윈디소프트 박신용 팀장은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와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티아라 팬과 헤바 클로니아를 아껴주는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성인 전용 서버인 '클로니아'서버와 함께 새롭게 업데이트된 티아라 아바타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 향후 더 좋은 제휴로 많은 혜택을 드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헤바 클로니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시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