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마이바흐 고객 대상으로 오는 6월9일까지 2개 지정 공식 서비스 센터(서초·방배)에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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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벤츠의 이번 서비스는 독일 마이바흐 서비스 엑스퍼트가 직접 방한해 고객 맞춤 무상 점검을 제공한다. | ||
마이바흐 고객 대상 무상 점검 서비스는 지난 2007년부터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독일 마이바흐 서비스 엑스퍼트(Maybach Service Expert)가 직접 방한해 고객 맞춤 무상 점검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이다.
이번 서비스는 공식 딜러를 통해 국내 판매된 마이바흐 차량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마이바흐 고객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일반적인 차량 점검 및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방한하는 마이바흐 서비스 엑스퍼트 마티아스 브라운(Matthias M. Braun)은 다임러 그룹에서 정비기술 및 마이스터 과정 수료 후 1995년부터 테크니션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마이바흐 서비스 엑스퍼트로 전 세계 8개국에서 마이바흐 차량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