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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7주년 기념 특별파티

김민주 기자 기자  2011.05.25 16: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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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콘택트렌즈 업계의 선두기업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대표 정병헌)가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출시 7주년을 기념해 지난 25일 특별한 파티를 가졌다.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전속모델 이민정.
건강하게 아름다운 눈빛을 연출해 주는 일회용 서클렌즈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7년 전인 2004년 세계에서 처음으로 한국에서 출시된 제품이다. 서클라인이 눈에 직접 닿지 않는 건강한 서클렌즈로 서클렌즈 시장의 건강한 발전에 공헌해 왔다.

이날 파티에서는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이 그동안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건강한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눈빛을 연출할 수 있는 비법들이 공개되는 시간들이 마련됐다. 또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총 3가지 스타일로 서로 다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메이크업 쇼, 스타일링 쇼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특히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이 협업해, 다가오는 여름을 위한 ‘크루즈 룩’을 제안하는 특별 패션쇼를 가졌다. 패션쇼의 마지막 순서로는 모델들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7주년을 기념 티셔츠를 선보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아큐브®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이민정이 런웨이에 등장해 피날레를 장식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패션쇼 모델로 나선 이민정은 정윤기와 손대식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캣워크를 선보여 패션모델로 완벽하게 변신해 참석자들을 놀라게 했다.

바로 이어진 미니 토크쇼에서는 이민정의 당당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에 대한 뷰티 시크릿 노하우가 공개되기도 했다. 이민정은 “연기할 때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 스타일링도 중요하지만, 긍정적인 에너지와 자신감도 중요하다”면서 “스타일링의 마무리로 아름다운 눈빛을 완성해주는 서클렌즈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를 늘 애용한다”고 설명했다.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7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 방한한 티보 몽공 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아시아총괄 사장을 비롯해, 모델 이민정, 홍보대사 정윤기, 손대식, 박정숙이 함께하는 축배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티보 몽공 사장은 “7년 동안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을 끊임없이 사랑해준 소비자와 안경사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서클렌즈 시장을 선도하고, 양질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는 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