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집밥 요리왕 대회' 진행

[프라임경제] 프랑스 가정용품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챙겨주는 집밥 레시피와 함께 '테팔 집밥 요리왕 대회'를 개최한다.

온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맛과 영양을 고루 갖췄으면서도 저녁 시간에 먹어도 부담이 없는 레시피를 심사 기준으로 1등‘집밥 요리왕’ 1팀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50만원 상당의 테팔 제품이, 2등인 ‘집밥 매니아’ 2 팀에게는 상금 30만원과 함께 30만원 상당의 테팔 제품이 상품으로 각각 주어진다.

프랑스 가정용품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챙겨주는 집밥 레시피와 함께 '테팔 집밥 요리왕 대회'를 개최한다.

테팔 집밥 요리왕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팀이 오프라인 본선에 진출해 경합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예선은 오는 5월26일부터 10일간 온라인에서 진행되는데, 요식업계에 종사하고 있지 않은 남녀노소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다.

참가 방법은 ‘간편하면서 영양만점인 우리집표 아침 집밥 레시피’를 테팔의 마이크로사이트인 ‘해피테팔 (www.happytefal.co.kr)’이나 네이버 요리카페 ‘은샘이네 (cafe.naver.com/esyori)’ 사이트에 올리면 된다. 

심사 기준은 바쁜 아침 식사용 레시피라는 점에서 간편하고 손쉽게 준비할 수 있으면서도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영양에 초점이 맞추어질 것이다.

예선 수상자 10명은 테팔 제품과 함께 본선대회 진출권이 주어지고, 지인과 함께 2인 1팀을 이루어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더불어, 네티즌이 뽑은 ‘아침밥 상’ 3명을 추가 선정하여 테팔 제품을 상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예선 수상자 10팀이 참가하는 테팔 집밥 요리왕 대회 본선은 6월18일 쿠킹 스튜디오 ‘라 퀴진’에서 진행된다. 본선 대회의 요리 주제는 ‘외식보다 근사한 우리집 저녁 집밥 레시피’. 심사는 요리연구가 이보은씨, 노래하는 요리사이자 테팔 집밥 캠페인의 홍보대사인 알렉스씨, 그리고 해피테팔에서 활동하는 테팔리앙 2명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