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노삼성(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은 24일 친환경 캠페인 ‘에코 액션(eco ACTION)’의 일환으로 연예인 안재모 씨를 특별 초빙해 연세대학교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드라이빙 스쿨’을 개최했다.
르노삼성은 안재모를 초빙해 '친환경 드라이빙 스쿨'을 개최했다. |
특히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운전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물어볼 수 있었고 기본자세 및 코너 시 급제동하면 안 되는 이유 등 노하우와 경험담을 통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했다.
르노삼성은 특별 강의 후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친환경 운전을 실천하자는 의미로 르노삼성 에코액션 ‘허브 캔’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