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농협은 서울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대상으로 ‘하나로 한마당 대축제’를 25일 서울대학교 본관 앞 잔디마당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해 서울대학교 총장·학생·교직원들에게 비보이 공연, 서울대 음대생과 같이하는 작은 음악회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밖에 △다트게임 △물풍선게임 △네일아트 △타로카드점 즐길 거리가 있다. 또한 △농협 안심사과 △쌀요 △목우촌 소시지 등 푸짐한 먹거리도 준다.
농협중앙회 김태영 신용대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농협 입점 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과 캠퍼스의 만남을 확대하고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젊은 대학생들과의 소통과 어울림 한마당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