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센터를 맡고 있는 윌앤비전(대표 이화택)은 건강보험공단 고객만족서비스 실현을 위해 최고의 인력을 교육시키고, 안정적인 조직문화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화택 대표 |
뿐만 아니라 여성이 많은 콜센터에서 감성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직원과 회사간의 애정과 믿음,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창구를 확산시켰다.
커뮤니케이션 소통을 위해 사소한 수다의 자리에서부터, 회식을 포함한 다양한 직원들과의 소통 자리까지, 현재 고객센터 직원들이 만들어 가고 있는 조직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격려해주도록 노력했다.
윌앤비전은 매월 대표이사와의 간담회 진행을 통해 공동체적인 문화를 형성하고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 자리를 통해 직원에 대한 애정이나 믿음,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언어스킨십을 통한 직원간의 감정소통은 물론 업무적인 스트레스나 오해나 갈등해소를 위한 사랑방 호프데이를 통해 마음껏 수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주여성과 함께 하는 영어회화 강좌개설, 다문화가정과 자매결연, 다문화가정 학자금지원, 모국방문지원(친정 보내주기 운동) 방안 등을 추진해 고객센터 나눔의 정신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고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