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창립 20주년을 맞는 엠피씨(대표 조영광)는 2009년 9월부터 지금까지 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 센터를 맡아 운영 중이다.
조영광 대표 |
팀원들 스스로 정한 이 모토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며 서로 즐겁고 활기찬 센터를 만들자는 의지의 표현이다. 경인지역 컨택센터는 또한 매월 친절도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분기별 평가를 통해 고객만족경영을 실시하고 있다.
20년간의 역사만큼 엠피씨는 다양한 산업별, 상황별 컨택센터 운영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한 노하우만큼 업계에서 인정받는 부분은 직원들의 ‘열정’이다. 엠피씨 직원들은 주어진 업무뿐 아니라 고객만족을 위한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 컨택센터 직원들 역시 상담업무를 넘어 공단에서 주관하고 있는 건강드림콜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고객만족도 향상과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위해 QA 인원을 늘려 자체적으로 상담품질검사를 수시 진행하는가 하면, 상담사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이상 테마별 CS강의와 감성 동영상을 통해 고객감동서비스의 품질을 늘 유지하고 있다. 또한, 경인지역 관할 40여개 지사에 연간 2회 이상 CS강의를 지원함으로써 컨택센터 고객만족뿐 아니라 지사 통화품질 및 방문고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사가 요구하는 범위를 넘어 스스로 연구하고 능동적으로 임하는 자세가 엠피씨만의 강점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