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독일을 방문한 비가 호피무늬 셔츠를 입고 섹시함을 과시했다. |
지난 21일 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독일의 한 카페를 배경으로 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는 호피무늬 셔츠와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야성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앞섶을 풀어헤친 셔츠 사이로 탄탄한 가슴근육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비니까 소화 가능한 의상”, “완전 섹시하다”, “몸이 더 좋아진 것 같다”, “호피무늬도 잘 어울리는 비, 최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지난 19일 독일 드레스덴 뮤직 페스티벌에 한국인 최초로 참가해 성공적인 무대를 꾸몄다.
사진=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