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림산업은 지난 20일 개관한 ‘의왕 내손 e편한세상’ 모델하우스에 주말까지 사흘 동안 5만 여명의 발길이 이어지며 방문객들로 성황을 이뤘다고 23일 밝혔다.
의왕 내손 e편한세상 견본주택 현장. |
특히 의왕 내손 e편한세상 모델하우스에는 모델출신의 남성 도우미 5명이 배치돼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꽃미남 도우미들은 주부들뿐만 아니라 평소 모델하우스에서 여성 도우미들과의 대화에 소극적이었던 남자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의왕 내손 e편한세상’은 5월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27일까지 순위 내 청약이 실시될 예정이며 입주는 2012년 1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