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는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서초구 반포동 소재) 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K시리즈 브랜드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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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는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에서 'K시리즈 브랜드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 ||
또 기아차 보유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 차종에 대한 무상 점검 및 소모품 교환을 실시하며 고객에게 보답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이날 시승에 참여했거나 상담한 주민에게 여성용 화장품 또는 필기 세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디자인과 성능이 뛰어난 ‘K시리즈’를 고객들이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접 찾아가 전시부터 시승, 정비까지 제공하는 고품격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찾아가는 플러스 비포서비스’를 통해 차량 점검과 함께 ‘실내 살균 탈취’, ‘스크래치 제거’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량 관리 요령 등도 가르쳐 주는 ‘오너정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