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기자 기자 2011.05.23 09:06:44
[프라임경제] 종합주방용품 전문기업 PN풍년(대표 유재원)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18일 다문화가정 어린이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PN풍년 홍보팀 이은희 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안산지역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요리와 놀이 활동을 통해 행복을 전달했으면 좋겠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지속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나눔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