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와로브스키는 영화 ‘캐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Pirates of the Caribbean: On Stranger Tides)’의 주인공들과 기획 및 제작 단계에서부터 함께 협업한 주얼리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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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와로브스키는 ‘캐리비안 해적’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 ||
특히, 영화 속 주요 모티브가 되는 여주인공인 페넬로페 크루즈(Penelope Cruz)가 착용한 ‘골드 크로스 네크리스’와 조니뎁의 ‘링’을 세심하게 모사하여 제작한 작품이 제품으로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독창적인 컬렉션의 주요 작품들은 고딕 풍에 빈티지 터치가 가미된 블랙 펄, 해골 그리고 검으로 남녀 모두를 매혹시킬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으며, 캐리비안 해적의 동화 속 신비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며 스와로브스키는 5월 말까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캐러비안의 해적’컬렉션 2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해당 영화 예매권 2매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