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터넷 시스템 구축 및 컨설팅 전문기업 클라우드나인크리에이티브(이하 클라우드나인)의 신성원 대표는 플루토미디어에서 주관하는 ‘웹 비즈니스 트렌드 컨퍼런스 2011’에서 강의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19일 서울 강남역 근처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됐으며, 최근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의 영향으로 웹 비즈니스의 트렌드가 급격히 변화되는 상황에서 웹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행사였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 KTH, 클라우드나인, 라이트브레인 등에서 웹 비즈니스 전문가 7명이 강의했다.
특히 클라우드나인 신대표는 ‘웹기획과 전략 관점에서 본 국내·외 베스트 웹사이트 벤치마킹 및 인사이트’를 강의했다.
신대표는 ‘웹사이트 구축 운영의 목적을 원활하게 수행하는 웹사이트’, ‘비즈니스 모델(Business Model)과 서비스 모델(Service Model)이 우수한 사이트’, 그리고 ‘사용자 경험, 사용성, 웹접근성 등이 확보된 사이트’가 우수한 웹사이트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대표는 웹사이트의 최근 트렌드와 핵심 과제, 해외 BM별 우수 웹사이트 분석, 국내 산업별 우수 웹사이트 분석 등을 차례로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