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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스트프라임' 모델하우스 인파 북적

서영준 기자 기자  2011.05.19 10: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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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프라임종합건설은 현재 분양을 진행 중인 '더퍼스트프라임' 모델하우스에 지난 13일 오픈 이후 약 5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19일 밝혔다.

   
'더퍼스트프라임' 모델하우스가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회사 측은 방문객 대부분이 가족단위로, 인근 고양삼송지구와 은평뉴타운 보다 약 1억∼2억5000만원 이상 저렴한 분양가에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경기도 고양시 관산동 178-52번지 일대에 위치한 '더퍼스트프라임' 주상복합아파트는 전용면적 △59㎡ 136가구, △84㎡ 102가구, △114㎡ 34가구 총 272가구로 구성됐다. 그 중 조합원분 19가구를 제외한 253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3.3㎡ 당 분양가는 700만원대며 계약금 10%, 중도금 60%(전액 무이자), 잔금 30%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일부 가구는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입주는 2013년 6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지하철3호선 연신내역 인근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 02) 382-5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