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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근황은 그녀의 환상적 동안 미모 덕분에 더욱 화제다. 누리꾼들은 “신인같다”는 반응.
이지현 근황이 화제인 까닭은 지난 17일 쥬얼리가 자신들의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이지현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기 때문이다.
쥬얼리는 이날 "쥬얼리 원년 멤버 왕언니 이지현과 뉴 쥬얼리의 반가운 만남. 힘이 되는 조언과 따뜻한 응원 감사하다. 자랑스러운 쥬얼리가 되겠다"는 글과 함께 쥬얼리 신멤버들이 이지현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사진 속에 등장한 이지현은 예전의 모습 그대로의 미모를 간직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전성기때의 인형같은 외모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
복장도 공주와 같은 드레스를 입고 있는 까닭에 누리꾼들은 “20대 후반인데 10대같다” “여신같다” “신인이라고 해도 믿을 듯” 등의 반응이다.
이와 관련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이지현이 최근 회사를 방문해 연습 중이던 쥬얼리 멤버들을 만났다”고 말했다.
사진=이지현. 스타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