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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라 성형의혹…아이스크림 ‘상큼 소녀’에서 ‘후덕 소녀’로

김현경 기자 기자  2011.05.18 18: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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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베스킨라빈스 소녀'로 유명세를 치른 최아라의 성형의혹이 온라인에 화제다. 확 달라진 모습의 최아라를 향해 성형의혹이 제기된 것.

최아라 성형의혹은 달라진 얼굴 모습 때문이다. 최아라 성형의혹에 일부 누리꾼들은 ‘얼굴이 부은 것’이라는 반응도 내비치고 있다.

최아라는 1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화이트:저주의 멜로디'의 제작발표회에 과거의 모습과는 사뭇 달라진 외모로 등장했다.

이 같은 모습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밖에 없었고, 사진이 보도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최아라를 향해 성형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최아라가 성형을 한 것 같다” “최아라의 얼굴이 왜 달라졌지?” “혹시 유즘 유행하는 수술을 받은 것 아닌가” “예전의 모습이 예뻤는데, 지금의 모습은 그렇다” “상큼 소녀에서 후덕 소녀로 탈바꿈했다” 등의 의견을 내비치고 있다.

사진=최아라. 화이트:저주의 멜로디 이미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