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희열과 김연우의 15년전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고의 비쥬얼 감성 그룹’이라는 제목으로 유희열과 김연우가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약 15년전 촬영된 이 사진은 김연우가 과거 토이(Toy)의 객원보컬로 활동할 당시 모습이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현재보다 마른 체격에 깃이 큰 셔츠를 입고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 이게 언제 적 사진인가”, “순박한 시골청년 같다”, “풋풋한 모습 새롭다”, “비쥬얼이 장난이 아닌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우는 최근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면서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