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퓨전분식전문점 강자로 떠오른 ‘국수나무’가 5월 신대방점을 비롯해 10여개 매장 오픈으로 가맹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수나무’는 200호점 돌파를 앞두고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창업설명회를 실시하며 예비창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창업설명회는 가맹점 투어와 시식, 1:1 상담 및 점주에게 직접 창업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폭넓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전화와 인터넷 접수를 통해 설명회에 참가할 수 있다.
‘국수나무’ 창업비용은 40㎡(12평) 기준 5100만원(점포비 제외) 정도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창업 문의는 02-466-2222으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무한리필 고기뷔페 ‘공룡고기’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공룡고기’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본사 세미나실(9호선 가양역 10번출구 400m)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고기뷔페전문점 창업에 관한 기본 이론교육을 비롯해 개설 내용 및 운영 노하우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룡고기는 17년간의 육류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고기전문점과 정육점식당 등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장점만을 취합해 무한리필이라는 신개념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가맹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서울 신월점, 경기 하남점 등 10개이상의 가맹점 오픈이 예정돼 있다.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전화로 사전 접수 후 참석 가능하다. 문의는 1688-9213번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