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TNGT는 오는 18일부터 11일간 TNGT 컨셉트 스토어 가로수점에서 ‘The 2nd TI:UM Project by TNGT’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지난 3월, 패션 피플들과 많은 고객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1차 티움 프로젝트에 이은 두 번째 자리로 독창적인 디자인과 유니크한 마인드로 주목 받고 있는 21개의 브랜드 제품이 판매가 될 예정이다.
갤러리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감각적인 매장 디스플레이와 함께 서울 컬렉션을 통해 그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비욘드클로짓’을 비롯하여 인스탄톨로지, 신, 비삭스 등은 1차에 이어 이번에도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TNGT는 18일부터 11일간 21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
이밖에도 굿 네이버스와 제휴하여 <Good Buy>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이는 기간 중 구매하는 제품 1개 당 2000원이 자동으로 기부가 되어 아프리카의 불우한 아동 돕는 기부 프로그램으로 착하고 뜻 깊은 소비로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