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YNK KOREA(대표 김학준)가 서비스하고 YNK Games(대표 윤영석)가 개발한 ‘로한 Ranker Of Golden Castle’(로한 랭커)가 3+a 그랜드오픈 이후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로한 랭커는 지난 11일 3+a 그랜드오픈 이 후 많은 유저 및 PC방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임노트의 챠트에 따르면 로한 랭커는 지난 11일 업데이트 이후 62위였던 게임순위가 상승세를 기록하며 16일에는 13계단 상승해 49위권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또한 랭키 닷컴의 MMORPG 17일 순위에 따르면 급상승세를 기록하며 4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로한 랭커는 지난 4월초부터 '월수 2000만원' 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티징 마케팅을 했으며, 이 후 '3+a' 라는 컨텐츠로 지속적인 홍보와 광고를 진행해 많은 게임 유저들의 관심을 받았다.
YNK KOREA 이동준 로한사업스튜디오장은 "로한 랭커의 그랜드오픈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유저들에게 많은 감사를 드리며 이런 관심에 보답을 드리기 위해 또 다른 대박 이벤트를 기획해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한 랭커는 금일 지난 4월 27일부터 진행한 로한 데이 이벤트 파이널 데이를 기념해 게임 내 아이템 강화 확률 상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