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디지털큐브(대표 손국일, 유연식 www.digital-cube.co.kr)는 넷포스 1차 예약판매에 이어 2차 예약판매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예약판매를 통해 약 5,000여대가 판매되었으며 고객들에게 14일부터 순차 배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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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디지털큐브는 넷포스 전속 모델인 하석진에게 지난 9일(목) 디지털큐브 가산동 본사에서 넷포스 판매 예약 호조에 감사해 상패와 함께 넷포스 제품을 기증했다. 기증식에는 손국일 대표가 참석했다.
넷포스는 세계최초 HSDPA 통신을 지원하는 PMP로 포터블 통신환경에 대응한 휴대용 통신단말기이다. 통신환경에 최적화하기 위해 Microsoft사 WinCE.NET 5.0 탑재하였으며, 고해상도 Wide VGA LCD를800X480 와이드 VGA 를 채용하여 더욱 선명하게 동영상 감상 및 웹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큐브의 손국일 대표는 “하석진의 젊고 힘있는 이미지가 언제 어디서나 통신이 가능한 넷포스의 이미지와 어울려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이번 예약판매 이후 넷포스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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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큐브 가산동 본사에서 디지털큐브 손국일 대표가 전속모델 하석진에게 통신이 되는 PMP 넷포스NetForce와
지상파DMB/PMP 기능을 갖춘 신개념 MP3P 미니mini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