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매일유업(대표 최동욱)은 세계 생산량 1%의 고산지 원두의 풍미를 살린 이탈리안 프리미엄 컵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를 한 층 개선한 ‘바리스타 에스프레소 라떼’를 리뉴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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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유업은 세계 생산량 1%의 고산지 원두의 풍미를 살린 이탈리안 프리미엄 컵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를 한 층 개선한 ‘바리스타 에스프레소 라떼’를 리뉴얼 출시했다. | ||
바리스타 프리미엄 3룰즈는 전세계 생산량 1%의 고산지 프리미엄 원두만을 골라 블렌딩하는 '1% Selection', 전문 바리스타와 커피감정사(큐그레이더)가 선택한 맞춤 로스팅으로 원두의 풍미를 살린다는 ‘Professional Roasting’, 12명의 전문 바리스타의 커핑테스트를 통해 커피맛을 결정한다는 ‘Barista’s Choice’로 자체 품질 관리 기준을 말한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에스프레소의 맛과 향을 더욱 진하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했다. ‘가요마운틴 그레이드 1’ 블렌딩과 미디엄 레벨의 시티 로스팅을 통해 원두 특유의 진한 풍미와 묵직한 질감을 살리고, 높은 원유 함량으로 부드럽게 처리해 커피 본연의 맛을 깊게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