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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3,000만원 수익, 주식투자로 인생역전 화제

이은정 기자 기자  2011.05.16 19: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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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10여 년 동안 세력들의 매매기법을 연구하여 드디어 비밀을 밝혀낸 전문가가 화제다.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개인들이 알게 모르게 당했던 이유를 드디어 밝혔다.”

엑스원(www.x1.co.kr)에서는 올해 최고의 전문가로 뽑힌 ‘웨스트칸’ 전문가를 전격 영입하여 세력들의 움직임을 간파하는 방법과 수익이 날 수 밖에 없는 기법을 5월 16일(월)~18일(수) 장중 08:30~15시 무료 공개방송을 통해 낱낱이 공개한다.

웨스트칸 전문가는 개인들이 당하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올라가 있는 종목은 절대 사지 못한다. 차트상 항상 최저점에 있는 것을 좋아하고 급락이나, 1~2% 이상 하락해 있는 종목을 산다.

- 미수와 몰빵을 밥 먹듯이 한다. 항상 자신이 산 종목은 금방이라도 급등할 것 같은 환상에 사로 잡혀 있다.

- 2천원 미만 주식을 몇 천주씩 사면서 그것이 금방 1만원 되고, 5만원 되는 기대에 부푼다. 10만원 이상 하는 주식은 수익이 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 내가 산 가격보다 떨어지면 절대 팔지 못한다. 몇 개월이고 몇 년이고 본전이 올 때까지 아까워서 못 판다.

웨스트칸 전문가는 매월 3,000만원 이상 수익을 창출하는 이유로 세력들의 매매 기법을 간파하고 잦은 속임수에도 흔들림 없는 매매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매수호가에 살려는 물량이 없고 매도호가에 물량이 잔뜩 쌓여 있는데도 2~3%씩 올라가고 있으면 영락없이 세력들이 현재가로 물량을 매집하는 것이다. 팔려는 물량이 많은 것처럼 보여야 개인들이 달라붙지 않기 때문이다.

반대로 세력들이 물량을 처분할 때는 매수호가에 물량을 잔뜩 쌓아놓고 안심하게 한 후 주식을 판다. 그래서 고수들은 매도총잔량이 매수총잔량보다 압도적으로 많은데도 상승하는 주식을 따라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실전투자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매매기법은 수없이 많다.
이번 ‘웨스트칸’ 공개방송은 강남 큰손뿐만 아니라 전국 증권 고수들도 대거 참석하여 종목선정 방법 및 투자 기법을 배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