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건강식품회사 다논(대표 모진)의 세계 판매 1위 요구르트 브랜드 ‘액티비아’가 ‘무지방 요구르트 시리즈 알로에, 플레인, 블루베리 3종’을 출시했다.
액티비아 무지방 3종 시리즈는 지방이 없어 기존 액티비아 대비 칼로리를 15~30% 낮췄지만, 무지방 유제품에서 느낄 수 있는 맛의 밋밋함을 극복해 진한 정통 요구르트의 맛을 그대로 유지한 제품이다.
다논 액티비아가 무지방 요구르트 3종을 출시했다. |
한편, 다논 액티비아는 서울우유와의 유통 제휴를 통해 5월부터 가정배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배달 주문을 원할 경우 서울우유 홈페이지(http://www.seoulmilk.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다논 액티비아는 전 세계 70개국에서 1초당 308컵이 판매되고 있는 세계 판매 1위의 요구르트 브랜드다. 미국과 유럽 등 세계 19개국에서 특허를 받은 다논 독점 비피더스 유산균이 10억개나 함유돼 있다. 이 같은 다논 독점 유산균이 함유된 액티비아는 프랑스, 영국, 일본을 비롯한 세계 5개국 임상 실험 결과 장 운동 및 소화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