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마레 미니’가 13일 분당 오리역 애플플라자(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59번지) 1층에 오픈 한다.
다양한 이태리 요리와 바쁜 고객을 위해 테이크 아웃과 포장 배달이 가능하다. 특히 파스타는 덜 익힌 상태로 포장해 20분 정도는 면이 불지
않으며, 특수 포장지로 감싸 소스가 새거나 기름이 배어나오지 않는다. 모든 메뉴는 상자에 개별 포장되며, 종이로 만든 용기를 사용해 그릇째 데워
먹을 수도 있다.
오픈기념으로 13~14일은 포인트카드 또는 당사영수증 지참 전고객에게 스파게티 무료 시식행사를하고,
15~16일 식사고객에게 커피 또는 음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1만원이상 식사시 휴대폰줄을 증정하며, 2만원이상 식사시 미니피자 1판을
무료 제공한다.
한편 패션 아울렛 애플플라자는 다양한 브랜드의 풍부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쾌적한 쇼핑 공간뿐만 아니라 유러피안 스타일의
테라스가 있는 일마레미니, CGV오리11 영화관, 800평 규모의 영풍문고, 2000여대 동시 주차가 가능한 넓은 주차장 등 고객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