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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의 개미허리가 연예가의 핫이슈로 등극하며 화제다. 소유진이 충격적인 개미허리를 공개했기 때문.
배우 소유진이 갸날픈 허리를 뽐냈다. 소유진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만난 언니! 만나자마자 서로 살이 쪘네 안쪘네 내가 더 쪘네~ 여자들의 수다를 하다 누가 뭐라 할 것도 없이 미친 듯 피자를 먹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흰색 톱에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짧은 상의 사이로 가느다란 허리와 탄탄한 복극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헉! 허리가 장난아닌데”, “소유진 반전몸매 최고”, “개미허리 종결자”, “개미허리에 복근까지”, “저런 허리를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오는 29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소극장에서 공연되는 연극 ‘사랑은 비를 타고’에 출연중이다.
사진=소유진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