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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언더씽크 정수기는 13일부터 17일까지 국내아동과 해외구호사업 등을 돕는 나눔 쇼핑 ‘쉐어핑’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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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3M 언더씽크 정수기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굿네이버스와 함께 가정의 달 캠페인을 맞아 국내아동과 해외구호사업 등을 돕는 나눔 쇼핑 ‘쉐어핑’에 동참한다.
쉐어핑은 프리미엄 제품을 소셜쇼핑에서 저렴하게 구입하고 기부까지 가능한 ‘SNS 나눔쇼핑’이라 불리는 도네이션 쇼핑몰이다.
3M 언더씽크 정수기는 이번 수익금의 일부가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 및 해외구호개발사업, 긴급구호사업에 사용한다는 소식에 참여했다.
참여 방법은 쉐어핑에 접속해 정가 2년 기준 112만9000원(필터1회, 교체비 포함) 상당의 3M언더씽크 정수기를 40% 할인된 가격인 23개월 기준 월 2만9900원에 판매하는 쿠폰을 구입하면 된다. 선착순 100대에 한해 이뤄지게 되며 SNS를 이용해 홈페이지에 희망의 메시지를 남겨 따뜻한 온도계를 올리면 국내외 사회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3M 언더씽크 정수기는 미국, 호주, 유럽 등 해외 각국에서 이미 가정과 유명 식당, 식품회사에서 필수 정수기로 채택해 사용중인 제품이다.
3M 필터 사업팀 관계자는 “의미있는 행사에 동참할 수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필터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건강한 물 공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