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펜디가 한강 위의 플로팅 아일랜드를 그 다음 런웨이로 선택, 오는 6월 2일 저녁 8시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패션쇼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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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션쇼는 아시아 최고의 셀러브리티 및 VIP, 해외 저명인사, 외신기자들뿐만 아니라, 한류를 이끈 국내 탑스타 및 문화계 인사들이 대거 초청되었다.
특히 아시아 문화의 중심을 뛰어넘어 패션한류의 주역인 한국에서의 행사를 시민들과 함께 즐기고자 당일 온라인(http://hanriver.fendi.com)및 반포한강지구 플로팅아일랜드 초입에 위치한 미디어아트갤러리에서도 패션쇼를 동시 생중계 한다. 이처럼 패션쇼를 실시간 중계하여 시민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그리고 펜디 캠페인 홈페이지(http://hanriver.fendi.com)에서 응모한 시민 중에서 100명을 특별히 선별하여 1,200명이 운집한 펜디 패션쇼에 초청할 예정이다.
‘펜디 소셜 리포터’로 뽑힌 100명은 당일 패션쇼 참관뿐만 아니라, 이어지는 디너 및 세계 정상급 DJ를 초청한 애프터파티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선사한다.
응모방법은 5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한정적으로 열리는 펜디 캠페인 홈페이지(http://hanriver.fendi.com)에서 응모가능하며 응모방법은 순차적으로 펜디 관련 자료를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공유, 자신의 SNS지수 측정 및 펜디 패션쇼와 관련된 퀴즈를 맞추는 형식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장 높은 소셜스코어를 얻는 상위 100명에게는 ‘펜디 소셜 리포터’의 명예 자격이 주어진다.
